GR 라인업·전동화 모델 동시 전시…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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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토요타코리아는 다음달 2일부터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로, 자동차 문화와 모터스포츠를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올해는 '드림(Dream) 마음 속 동화, 창밖의 풍경으로'를 테마로 진행된다.
토요타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TGR)' 부스를 운영하고 'GR 수프라 스톡카' 'GR86' '프리우스 PHEV' 등을 전시한다. 부스에서는 모터스포츠 철학과 역사를 소개하는 'TGR 클래스 이벤트',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체험, SNS 참여형 포토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고객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됐다. 토요타 및 GR 차량 오너를 대상으로 한 'TGR 퍼포먼스 그라운드'가 새롭게 마련되면서, 단순 관람을 넘어 실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50개 팀은 슬라럼, 레인체인지, 드리프트 택시 등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전동화 차량을 활용한 모터스포츠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진행되는 'AMF 아시아 짐카나 국가대표 교류전'은 프리우스 PHEV로 운영되며, 전동화 모델이 구현하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양측은 2020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T-TEP(토요타 기술 교육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 실습용 차량 및 부품 지원, 장학금 전달 등을 이어왔다. 또한 2024년부터는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도 지속 참여하며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토요타코리아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2020년부터 7년 연속 후원하고 있으며, 2025 시즌부터는 최상위 클래스를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명명하는 등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브랜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을 통해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토요타코리아,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참가](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3d/20260423010013686000732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