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가족 57명 초정…다양한 프로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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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됐으며 담도폐쇄증, 화상, 선천성 당뇨 등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 57명이 초청됐다.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제주 항공우주박물관 탐방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오션아레나 공연 관람, 보롬왓 방문, 하리보 월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2006년 시작된 햇살나눔 캠프는 장기간 병원 치료로 지친 환아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유대 강화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진행돼왔다. 올해까지 21년간 총 1300여명이 참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장기간 투병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밝은 웃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나눔'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 S-OIL 환아 가족 초청 햇살나눔 캠프 개최](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3d/20260423010013694000733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