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SK네트웍스는 최 명예회장이 무보수로 명예회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최 명예회장은 일체의 보수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회사 측에 전달했고, 회사는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명예회장은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회사 측에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유죄 판결 직후 복귀하고 고액의 보수를 받는 것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 명예회장은 지난해 5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유죄 판결이 확정됐는데, 광복절 사면 이후 이달 초 명예회장직으로 복귀했다.
최 명예회장은 회사의 중장기적인 전략과 방향성 수립하는 등의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