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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전국 최초 ‘도로열선 시각화 지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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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4. 26. 12:53

'서울스마트맵'에 도로열선 데이터 통합 시각화
열선 위치부터 가동 시점까지 한눈에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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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도로열선 현황 시각화 전 후 /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서울스마트맵'을 활용한 도로열선 현황 시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도로열선 시각화 지도'는 기존 문자 형태의 공공데이터를 지도 기반의 공간정보로 변환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각화 지도를 통해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열선 설치 위치와 구간 △열선 길이 △차선 수 △열선 가동 시점 등이다. 해당 정보는 관악구청 누리집 내 도로열선 스마트 맵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열선 설치현황 시각화는 주민들이 직관적인 지도를 통해 겨울철 안전한 이동 경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 데이터 행정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디지털 행정을 강화해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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