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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어린이날 맞아 ‘해치 테마파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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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4. 26. 11:15

내달 1~5일 가족형 도심 축제 개최
건강·체험·공연 등 3종 참여 프로그램 진행
포스터 (5)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포스터 /서울시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이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해치와 함께하는 꿈의 테마파크'로 탈바꿈한다.

시는 다음 달 1~5일 서울광장과 시청 일대에서 어린이들이 해치와 교감하며 건강·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도심 축제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시청 1층 로비에서는 '해치의 건강구조대'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근지구력과 민첩성 등 6개 항목의 신체 능력을 측정하고, AI 바디스캐닝을 통해 신체 발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안내도 이뤄진다.

서울광장에는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함께 나누는 '꿈동산' 콘셉트의 체험존이 펼쳐진다. 체험존 내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블록 놀이 공간과 포토존도 조성된다.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의 상설무대에서는 하루 3회 어린이 맞춤형 공연이 열린다.

민수홍 시 홍보기획관은 "해치 캐릭터가 지닌 꿈과 희망의 메시지와 건강, 체험, 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린이들의 꿈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기획했다"며 "해치와 함께 하는 꿈의 테마파크로 변신한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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