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 완만 나무 바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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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구에 따르면 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에서 서울아레나를 거쳐 서울둘레길로 이어지는 총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다. 구는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둘리(쌍문)공원 구간은 1.2km로,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꽃동네 어린이놀이터~서울형 키즈카페 약 730m 구간이다. 구는 경사가 완만한 나무 바닥이 조성돼 보행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도봉둘레길 2.0은 조성사업은 이번 개통 구간을 포함해 약 94.1%가 완료됐다. 연말까지 초안산 일대와 남은 구간을 마무리하면 전체 공정률은 약 97.7%가 될 전망이다. 나머지 약 2.3%에 해당하는 서울아레나 구간 470m는 서울시가 2027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봉둘레길이 도봉구민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 [도봉사진] 둘리(쌍문) 공원 꽃동네 어린이놀이터~서울형 키즈카페 구간 개통 후 모습](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8d/2026042801001654200089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