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수준의 주거 공간 조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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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주택 공급 분야에 강점을 가진 회사들이 힘을 합쳐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공공임대주택 공급이라는 사회적 가치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제이알투자운용은 주관사로서 사업 구조 수립과 자금 조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나눔하우징은 사업관리자로서 토지 확보와 LH 관련 업무 등 프로젝트 관리(PM)를 담당한다. 혜우이엔씨는 시공사로서 공정관리, 품질관리, 책임준공 등 시공 전반을 맡는다.
앞서 3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토지 확보, 설계, 감리 등 업무에도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완적 관계를 구축해 사업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LH사업 외에도 향후 추가 개발 및 후속 사업에서 우선적 협상권을 공유하기로 하며 장기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나눔하우징은 청년 주거 브랜드 '에스키스(Esquisse)' 등 복합형 주거모델을 구축한 경험이 있으며, 혜우이엔씨는 LH 신축매입주택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민간의 전문성을 LH 신축매입약정 사업에 접목하는 사례로, 각 사의 역량이 결합해 임대주택 공급이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충현 혜우이엔씨 대표이사는 "제이알투자운용, 나눔하우징과의 협력으로 사업 신뢰도가 높아졌다"며 "종합건설사로서의 역량을 집중해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