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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대회 기간 동안 금메달 45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27개로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배드민턴, 육상, 조정, 탁구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당구, 볼링, 역도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댄스스포츠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등 모든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성남시는 2023년 제13회 대회 1위 이후 이번 대회까지 4연속 우승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2위 수원시와 1만5000점 이상의 점수 차이를 보였다.
수원시는 금메달 18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30개로 총 73개의 메달과 4만5356.6점을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탁구와 테니스에서 종목 준우승, 배드민턴, 볼링, 수영, 축구에서 3위를 기록했다.
부천시는 금메달 23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19개로 총 69개의 메달을 획득해 3만4천351.4점으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볼링에서 종목 우승, 조정에서 준우승, 게이트볼·탁구·파크골프에서 3위를 기록했다. 개최지 광주시는 금메달 20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33개로 총 65개의 메달과 4만650.4점을 얻어 종합 7위에 올랐다. 광주시는 전 대회보다 향상된 시군에게 수여되는 진흥상을 받았다.
하남시는 모범선수단상을, 경기도장애인보치아연맹은 모범경기상을 수상했다. 동두천시와 화성시는 각각 열정상과 도전상을 받았다.
최우수선수상은 수영 종목에서 4관왕을 차지한 이인국(안산시)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선수상은 정윤석(광명시)·김나영(광주시)선수, 신인선수상은 김재훈(용인시)·유나연(광주시)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박진욱(광명시)·김현숙(포천시)에게 수여됐다.
제1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오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