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 인재 양성 목표로 교육 강화
지역 산업 수요 반영한 협력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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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과 개편에 따라 기존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는 각각 컴퓨터AI공학과, ICT공학과, 스마트도시공학과로 명칭과 교육과정이 변경된다. 신설되는 각 학과의 정원은 컴퓨터AI공학과 18명, ICT공학과 12명, 스마트도시공학과 10명으로, 총 40명이 증원된다. 학과 개편으로 성결대학교의 전체 입학정원은 1228명에서 1268명으로 늘어난다.
성결대학교는 이 같은 첨단분야 개편을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을 중·장기 특성화 계획의 핵심 목표로 삼고, 디지털 전환 및 첨단산업 발전에 대응하는 교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컴퓨터AI공학과에서는 인공지능 국가 전략과 산업 수요에 맞춰 알고리즘, 데이터 처리, 머신러닝·딥러닝 등 AI 핵심 기술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실무형 AI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ICT공학과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정보보안 등 정보통신 분야의 핵심 기술을 교육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할 실무형 ICT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도시공학과는 도시, 교통, 공간에 대한 이해와 함께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 정책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스마트도시 구현을 주도할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또한 성결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경기서부 연합대학 컨소시엄(RISE 사업)에 맞춰 안양시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AI·빅데이터 기반 교육과 현장 연계형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