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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첨단산업 학과 개편…2027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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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4. 29. 17:28

신설 학과, 총 40명 규모로 신입생 모집
창의·융합 인재 양성 목표로 교육 강화
지역 산업 수요 반영한 협력 프로그램 추진
(사진)성결대학교 전경
성결대학교.
성결대학교가 교육부의 승인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 학과를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2027학년도부터 새롭게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번 학과 개편에 따라 기존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는 각각 컴퓨터AI공학과, ICT공학과, 스마트도시공학과로 명칭과 교육과정이 변경된다. 신설되는 각 학과의 정원은 컴퓨터AI공학과 18명, ICT공학과 12명, 스마트도시공학과 10명으로, 총 40명이 증원된다. 학과 개편으로 성결대학교의 전체 입학정원은 1228명에서 1268명으로 늘어난다.

성결대학교는 이 같은 첨단분야 개편을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을 중·장기 특성화 계획의 핵심 목표로 삼고, 디지털 전환 및 첨단산업 발전에 대응하는 교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컴퓨터AI공학과에서는 인공지능 국가 전략과 산업 수요에 맞춰 알고리즘, 데이터 처리, 머신러닝·딥러닝 등 AI 핵심 기술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실무형 AI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ICT공학과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정보보안 등 정보통신 분야의 핵심 기술을 교육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할 실무형 ICT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도시공학과는 도시, 교통, 공간에 대한 이해와 함께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 정책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스마트도시 구현을 주도할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또한 성결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경기서부 연합대학 컨소시엄(RISE 사업)에 맞춰 안양시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AI·빅데이터 기반 교육과 현장 연계형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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