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시설투자·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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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OCI와 '미래전략산업 육성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OCI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과산화수소 등 기초 화학 및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산업 공급망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술개발·시설투자·수출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금융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금융·산업 간 선순환 구조 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
강태영 행장은"OCI의 지속 성장을 위해 든든한 금융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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