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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회동은 양 사가 지난 3월 발표한 자율주행 분야 전략적 협력의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는 문 사장과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LG이노텍 경영진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카사르 유니스 CEO, 윌 린 자동차 부문 총괄이 참석했다.
양사 경영진은 자율주행 기술 협력 현황을 비롯해 주요 고객사 공동 대응 및 프로모션 방안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모빌리티·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 협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 사장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글로벌 기업들이 신뢰하는 피지컬 AI 분야 선두주자"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LG이노텍은 피지컬 AI 시대를 이끄는 센싱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회동](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30d/2026043001001807700097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