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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 (X·구 트위터)에 조 의원이 올린 사의 표명 글을 공유하며 "그간 수고 많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함께 해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조 의원은 이날 오전 엑스를 통해 "오늘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직을 내려놓는다"고 했다.
이어 "작년 12월 28일 임명 이후 4개월, 당·정·청을 하나로 잇는 '소통의 가교'로 막중한 책임감으로 일했다"며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집권 여당이 한호흡으로 가도록, 국정현안의 길목마다 엇박자 없이 조율해왔다"고 했다.
조 의원은 정무특보직 사의와 함께 국회의장 도전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제는 더 담대한 길 앞에 서고자 한다"며 "국민주권국회·민생 국회를 향한 발걸음을 더 낮은 자세로, 힘차게 내딛겠다"고 밝혔다. 이어 "6선의 검증된 안정감으로 국민께서 주신 소명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