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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아이온’ 앞세워 유럽 공략…전기차 타이어 리더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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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5. 04. 10:30

英 ‘에브리싱 일렉트릭’ 3개 지역 헤드라인 스폰서 참여
‘아이온 에보·GT’ 등 풀라인업 공개…전기차 특화 기술력 부각
B2B·체험형 행사 병행…유럽 시장 브랜드 접점 확대
[사진자료] Everything Electric UK 2025 현장 사진
에브리싱 일렉트릭 UK 2025 현장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는 5월부터 9월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전기차 전시회 '에브리싱 일렉트릭 UK 2026'에 대표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노스·웨스트·그레이트 런던 등 3개 지역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하며 브랜드 위상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행사는 전기차 전문 매체 '풀리 차지드'가 주최하는 전시회로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을 아우르는 B2B·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한국타이어는 첫날 산업 세션을 통해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둘째 날에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프리미엄 투어링 '아이온 GT', 올웨더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 등 풀라인업을 통해 전기차 특화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공식 타이어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고하중 대응,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등 전기차 전용 성능을 부각할 방침이다.

'아이온'은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약 300여 개 규격을 갖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로, 다양한 차급에 대응 가능한 300여개의 풀라인업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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