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문경 공천 완료…국민의힘, 지방선거 체제 본격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04010000302

글자크기

닫기

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5. 04. 09:55

문경시장 후보 김학홍 확정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박영서, 제2선거구 김창기
clip20260504072338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경북 문경 지역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확정하며 선거 체제를 본격화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문경시장과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지역 후보 진용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문경시장 후보에는 김학홍이 공천됐다. 경북도의원은 제1선거구에 박영서, 제2선거구에 김창기가 각각 확정됐다.

기초의원 후보도 선거구별로 확정됐다. 문경읍·가은읍·마성면·농암면이 포함된 가 선거구에는 김남희·황재용 후보가, 점촌 지역이 포함된 나 선거구에는 신성호·김태건·서정식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영순·산양·산북·동로면이 포함된 다 선거구에는 고상범·남기호 후보가, 호계면과 점촌 일부 지역이 포함된 라 선거구에는 김영숙·양재필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비례대표 후보로는 신상애 후보가 선정됐다.

이번 공천으로 국민의힘은 문경 지역에서 '원팀' 선거 체제를 갖추게 됐다. 다만 실제 선거 경쟁력은 향후 선거운동 과정과 지역 민심에 따라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김학홍 후보는 "산업·주거·문화·레저 기능이 결합된 도시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선거에서 승리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