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미래교육센터, 첨단 교육의 중심지로 기대시민의 지지로 교육 혁신의 결실 맺겠다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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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4일 교육 정책 발표를 통해 의왕교육지원청 독립 신설과 미래교육센터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군포·의왕 통합 교육지원청 체제에서 벗어나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법안 통과와 부지 확보 등을 근거로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교육지원청 신설 부지로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인근 또는 보건소 부지가 검토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과 협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손동에 조성 중인 미래교육센터는 AR·VR,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 기반 교육시설로, 기존 진로·학습 지원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 후보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의왕시는 최근 인구 증가와 함께 교육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지역 맞춤형 교육 행정 체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통합 교육지원청 체제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교육지원청 분리 요구가 지역 현안으로 부상한 상황이다.
미래교육센터 역시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로 평가된다. 첨단 기술 교육과 진로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교육지원청 신설은 중앙정부와 교육당국의 승인, 예산 확보 등 절차가 필요한 사안으로 실제 추진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교육센터 역시 공정 관리와 운영 계획에 따라 사업 성과가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
김 후보는 "교육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