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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산 공천자 총집결…“6·3 압도적 승리로 심판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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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6. 05. 04. 16:23

박완수·나동연 등 25명 한자리에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로 민심 잡는다
양산 희망캠프 첫 총력 간담회 광역·기초 후보 간 전방위 공조 선언
공천자 감담회4
국민의힘 양산시 공천자들이 4일 '미래를 그리는 나동연의 희망캠프'에서 열린 필승 간담회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캠프
국민의힘 경남 양산시 6·3 지방선거 공천자들이 앞두고 '공천자 필승 간담회'를 갖고 원팀 기치를 내걸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천 확정 이후 첫 공식 집결이다. 공천자들은 간담회를 계기로 이번 사실상 선거 전열을 완비하고 "분열은 패배, 결속은 승리"를 강조하며 총력전에 돌입했다.

4일 양산시 '미래를 그리는 나동연의 희망캠프'에서 열린 국민의힘 양산시 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도·시의원 공천자 25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 후보는 "양산은 경남 경제의 심장이자 성장의 엔진"이라며 "도지사·시장·의원이 하나로 묶인 원팀 체제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경남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오늘은 단순한 인사가 아닌 결전 선언의 자리"라며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6월 3일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는 실전 전략 공유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구 민심을 교차 점검하고, 광역·기초 후보 간 정책 연계 및 공동 공약 추진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지역 현안 패키지 대응 △현장 중심 공동 유세 △메시지 일원화 등 '원팀 선거 3대 축'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공천자 전원은 '비방과 흑색선전 없는 클린 선거'를 공동 선언하며 정책 경쟁 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생·경제·도시 발전'에 초점을 맞춘 공약으로 유권자 선택을 받겠다는 전략이다.

캠프 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결속력이 이미 확인됐다"며 "원팀 시너지를 양산 전역으로 확산시켜 지지층 결집은 물론 중도층 확장까지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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