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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후보 “원팀으로 선거 치르자”…민주당 영광군 후보 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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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5. 05. 09:43

통합 선거운영 정책 메시지 공유
선거운동 효율성·시너지 효과 제고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왼쪽 여섯번째)가 지난 4일 당 소속 후보자들과 첫 연석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가 지난 4일 당 소속 후보자들과 첫 연석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주당 후보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수 후보와 지방의원 후보들이 공동 대응하는 선거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후보자들은 민주당 중심의 원팀 전략 아래 후보자별 역할을 분담하고, 현장 활동과 정책 메시지를 일관된 기조로 조율해 선거운동의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행정부와 의회를 이끌 후보자들이 영광 발전과 군민 삶의 변화를 위해 협력해 공통으로 추진가능한 원팀 공약 수립 방안과 지역별 선거 상황에 맞춘 현장 대응과 후보자 간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을 선택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정책 실행력 중심 메시지를 앞세워 군민의 신뢰를 얻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장 후보는 "우리는 경쟁자가 아니라 함께 승리해야 할 민주당 후보"라며 "저부터 앞장서 민주당의 전원 승리, 영광의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연석회의를 두고 지방선거를 앞둔 정당 차원의 조직 정비와 선거 전략 점검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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