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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4호 영입 인재로 김영빈 변호사…‘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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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05. 08. 15:54

"김영빈, 공주서 태어나 초중고까지 나온 충청도 사람"
"사회 구조적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따뜻한 시선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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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4차 인재영입식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4호 인재로 영입된 김영빈 변호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가 8일 제4호 영입 인재로 김영빈 변호사를 발탁했다. 민주당은 '충남 공주 토박이'인 김 변호사를 이번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전략 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전략공관위는 이날 인재 영입식을 열고 김영빈 변호사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공천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김 변호사는 공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공주에서 나온 뼛속까지 충청도 사람이다. 검찰과 법무부에서 쌓은 행정력과 역량을 이제는 공주·부여·청양의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나서 주셔서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1980년생으로 나이도 젊다. 젊은 피의 열정과 패기가 참 든든하다. 민주당에 합류해 줘서 감사드리며,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활약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이정문 의원은 "김영빈 변호사는 법조인의 길을 걸으며 공익을 위해 책임을 다했고, 국민 삶 가까이에서 시대 과제를 고민해 왔다. 검사와 변호사로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하며 노력한 시간이 지금 이 자리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충남의 가치와 정신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분이다. 김 변호사의 출발이 민주당의 변화이자 충남의 희망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도 "김 변호사는 범죄와 수사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분 같다. 그 뒤에 숨어져 있는 빈곤과 불평등, 사회 구조적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것이 통상의 법 기술자가 아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철학을 갖고 승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에 김 변호사는 "저를 키워준 고향의 은혜에 보답하고, 그리고 저를 안아주신 민주당의 은혜에 온몸으로 보답하겠다. 실력 있는 세대교체, 준비된 김영빈이 새로운 40대의 시선으로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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