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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 ‘민주진보 단일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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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6. 05. 11. 15:10

조국당 심규탁 사퇴·민주당 송순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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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심규탁(왼쪽에서 2번째)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 송순호(중앙)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허균 기자
조국혁신당 심규탁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가 마침내 성사됐다.

심규탁 후보는 11일 창원시 브리핑룸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6월 3일 창원시장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시정 정상화를 위해 후보직을 내려놓고 송순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단했다"라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어 시정 정상화와 사회 대개혁이 정치적 명분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심규탁의 길을 송 후보와 함께 걷겠다고 덧붙였다.

송순호 후보는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준 심규탁 후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단일화는 창원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지키라는 뜻을 받드는 결단"이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조국혁신당과 시민사회의 뜻을 무겁게 새겨 연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멈춰 선 창원 시정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병하 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 공동대표 등 시민사회 인사들이 함께해 야권 단일화에 힘을 보탰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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