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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5개국에서 선수단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장성군청 소속 김미수·유지현 선수가 경량 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해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한국 조정의 저력을 보여줬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국제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전국단위 조정경기가 열리는 장성호를 보유한 조정의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최근 경기용 보트와 훈련 장비를 추가 도입하는 등 선수단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