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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을 지원하는 ‘2026년 온빛사진상’을 후원하고 ‘온빛-씰리사진상’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씰리침대는 지난 2024년부터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 ‘온빛사진상’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낸 사진가를 선정하는 ‘온빛-씰리사진상’ 부문을 운영하며 한국 사진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온빛-씰리사진상’ 최우수상은 김다민 작가의 작품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동생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본질과 진심 어린 소통의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우수상은 방상용 작가의 '암도(Crossing Darkness)'가 선정됐다. 교도소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마주한 존재와 시간에 대한 기록을 담은 작품으로, 높은 벽 안의 반복적인 일상을 통해 스스로를 직면하게 만드는 흐름을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씰리침대는 사진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 KBS교향악단을 후원해 왔으며, 여주 공장에 지역 주민을 초청해 특별 음악회를 개최하거나 초등학교 분교를 찾는 등 지역 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온빛사진상은 사회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사진가들을 응원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사진과 클래식 등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45년 전통의 씰리침대는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구축해왔다. 2025년 12월 기준 여주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 제품(106종)에 대해 한국표준협회의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보유하는 등 제품 안전성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