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중기·소상공인 지원 강화…공영홈쇼핑,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 개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3010003225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5. 13. 09:39

1
공영홈쇼핑 긴급판로지원 119센터 화면.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는 유통사 폐점, 정산 중단 등의 거래처 문제를 비롯해 재난·재해 등으로 판로가 막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발 빠르게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회사는 수해 피해기업 돕기, 운영이 중단된 우체국 쇼핑몰 입점 기업 전용관 개설 등 공적 판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센터 개설로 긴급한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처하고, 대응 역량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공영홈쇼핑 누리집의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를 통해 피해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공영홈쇼핑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전용관 입점 혜택을 받게 된다. 할인 등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지원 대상은 고유가 피해 기업이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필수 부품 수급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대상이다. 이달 말 개설되는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전을 통해 해당 상품을 선보인다. 10%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