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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희정 르노코리아 본부장, 대통령표창 ‘수상’…국내 ‘車산업’ 발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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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6. 05. 13. 10:28

남형훈·정현무 디렉터 2명도 장관표창 받아
르노코리아
상희정 르노코리아 대·내외전략본부장(가운데)이 12일 진행된 제23회 자동차의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뒤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상희정 르노코리아 대·내외전략본부장이 제23회 자동차의날 행사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남형훈·정현무 디렉터도 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며 르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르노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대통령표창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상 본부장은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프로젝트인 '오로라'의 대외 전략을 수립해 미래 친환경차 라인업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미래차 실험개발센터 설립, 폴스타4·차세대 전기차 부산공장 유치 등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미래차 경쟁력과 국내 생산 생태계 강화에 공헌했다.

이와 함께 상 본부장은 르노의 리브랜딩을 총괄하며 사명 변경과 신규 엠블럼 도입, '르노 성수' 개관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장관표창은 팔랑트 차량 개발을 총괄한 남 디렉터와 르노 부산 공장의 생산 총괄 임원인 정 디렉터가 받았다.

남 디렉터는 지난 3월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팔랑트의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를 통해 르노의 신차 개발 역량을 입증하고 국내 생산 물량 확보와 향후 비즈니스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 부산공장의 생산 총괄 임원인 정현무 디렉터는 생산현장에서는 비효율 업무 개선 아이디어 활동 등을 진행해 부산공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 달성에 기여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생산총괄담당으로서 소통 중심의 현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부산공장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인정받았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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