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9일 김씨의 친누나 A씨 소유의 단독주택에 대해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금천신용협동조합(금천신협)이다. 금천신협은 지난달 23일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했다.
금천신협은 A씨가 소유권을 이전받을 당시 15억6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명예교수는 해당 주택을 1947년부터 45년간 보유하다 2019년 4월 A씨에게 19억원에 매각했다.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선 후보였던 윤 전 대통령을 둘러싸고 저가 매매 의혹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윤 전 대통령 측은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한 정상 거래였으며 매입자의 신상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