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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오는 14일 지방정부 부단체장과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안전책임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재난안전 고위관리자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난안전 고위관리자과정'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각 기관의 재난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관리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가 재난안전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풍수해 대비·대처방안에 중점을 두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 토론도 함께 진행한다.
문영훈 교육원장은 "고위관리자는 각 기관에서 재난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리더로서 재난대처 역량과 리더십을 갖추도록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