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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는 13일 '감사위원 및 감사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핸드북[업무 체크포인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핸드북은 기존 '감사위원회 핸드북'의 후속편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과 평가, 감독 전반에 걸쳐 감사위원회와 경영진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체크포인트를 담았다.
삼정KPMG는 회계투명성 강화와 기업지배구조 개선 지원을 위해 2015년 업계 최초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를 설립했다. 같은 해 국내 최초로 '감사위원회 핸드북'을 출간하는 등 감사위원회의 역할 강화와 실무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핸드북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개념부터 운영, 변화관리, 평가, 최종 보고까지 전 과정을 총 5개 장으로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제도 변화에 맞춰 신(新)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기준, 경영진 운영실태보고서 내 '자금 부정 통제 공시' 의무화,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범위 선정 가이드라인 등 주요 개편 사항을 반영했다.
또 감사위원회가 내부통제 전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핵심 사항을 구체적인 체크포인트 형태로 제시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부록에는 운영실태 및 평가보고서 예시와 중소기업 적용 기법, 자금 부정 통제 공시 서식 작성 사례 등을 수록했다.
김민규 삼정KPMG ACI 리더 부대표는 "신 평가·보고 기준 의무화와 함께 자금 부정 통제에 대한 공시·평가 요구가 강화되면서 내부통제 관련 규제가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번 핸드북이 기업의 실효성 있는 자금통제 구축과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효과적인 운영 및 감독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삼정KPMG ‘감사위원 및 감사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핸드북[업무 체크포인트]’ (제공 삼정KPMG)](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5m/13d/20260513010006090000337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