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의령 변화" 오(5)케어 정책으로 민생 정조준
오태완의 '48720' 비전... 3선 고지 향해 "의령의 위치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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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군수는 이날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결과 의령IC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의령의 공간 구조와 미래 경쟁력을 바꾸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령 사람들은 오랫동안 함안 군북IC를 거쳐야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의령을 직접 연결하는 교통망 구축으로 사통팔달 의령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고속도로 노선 구상을 설명하며 "단순한 도로 개설이 아니라 의령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 의령의 과거 군 단위 행정 직제 번호였던 '48720'을 미래 비전으로 재해석해 제시했다. 그는 이를 △사방 연결 생활권 △8가지 핵심 약속 △예산 7000억원 시대 △20년 후 고속도로 시대 의미를 담은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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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도 20호선 4차선 사업 추진과 남북6축 고속도로 연결, 4·26 추모사업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왔다"고 말했다.
복지 공약으로는 '오케어(5Care)' 정책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한자녀 가정 튼튼수당 △농촌 기본소득 △버스 완전공영제 확대 △행복장례공원 조성 등이다.
이와 함께 부림산단 첨단기업 유치와 국립국어사전박물관 등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 군수는 "재임 기간 빚 없는 군정을 유지했다"며 "당선되면 전 군민에게 1인당 50만원의 군민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지금 의령은 소멸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서 있다"며 "그동안 시작한 변화를 바탕으로 의령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