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방문해 식품 전달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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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지원은 고유가로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식품나눔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지역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는 비중이 높아 차량 운영이 필수적인데, 최근 유류비 부담 증가로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에쓰오일 관계자 설명이다.
주유상품권은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30개소에 전달돼 유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에쓰오일은 지난 2012년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를 후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6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에쓰오일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재개하면서 지속 추진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의 취약 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이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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