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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인천소방본부에 iX1 2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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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6. 05. 14. 10:34

화재 예방 순찰, 화재 피해 주민 지원 활용
소방대원 대상 교육 및 화재진압 지원용 물품 기증
사진1-BMW 그룹 코리아 인천소방본부에 소방활동 지원용 BMW iX1 2대 기증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천소방본부에서 열린 BMW iX1 기증식에서 (왼쪽부터) 고흥범 BMW그룹코리아 대외협력본부장과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BMW그룹코리아
BMW그룹코리아가 인천소방본부에 소방활동 지원을 위한 다목적 순찰차로 BMW 순수전기 SAV 모델 iX1 2대를 기증하고 지난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천소방본부에서 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

14일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기증 차량은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과 대형 행사 현장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지원 및 설치 활동, 화재피해주민 지원 및 현장 행정지원, 시민 안전 교육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한 공공 안전 분야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그룹코리아는 소방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지역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주행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는 전기차 화재 대응 및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국 화재진압 및 긴급출동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차량용 냉온장고 1150대를 소방청에 지원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기증한 7대의 BMW X5 차량의 소모품 무상 교체 기간도 무기한 연장했다. 2025년 3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도 기부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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