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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산시에 따르면 사고 이후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면서 세교2지구와 인근 교차로에 차량이 집중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생활권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와 별도로 단절된 교통 동선을 연결하는 우회 임시 연결도로 개설을 자체 추진해 왔다.
이번 임시 연결도로 개통으로 차량 흐름이 일부 분산되면서 가장산업단지 등 인근 지역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오산시는 개통에 앞서 지난 13일 오산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교통시설물과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개선이 필요한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개통 전까지 보완 작업을 마무리해 예정대로 정상 개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임시 연결도로 개통이 장기간 이어진 시민 불편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조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