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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보 등록이 완료되면서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는 3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했다.
가장 먼저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정체된 부산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현장을 아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경제 회복과 민생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이어 등록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혁신을 멈춰서는 안 된다"며 시정 연속성과 정책 추진력을 앞세웠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도 이날 오전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지지율 부족 등을 이유로 방송 TV토론에서 제외된 데 반발해 7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으며 "거대 양당 중심 정치를 바꾸겠다"며 완주 의지를 밝혔다.
부산시선관위는 후보자들이 제출한 피선거권 관련 서류와 기탁금 납부 여부 등을 확인한 뒤 후보 등록증을 교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