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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선대위 출범식은 박우정, 고석원, 안재식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원봉, 조민규(현 고창군의회 군의장)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도당 관계자, 지지자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심 후보 선대위는 단순한 선거 조직을 넘어 공약 분야별 조직이 운영된다. 민생경제, 청년 일자리, 농업농촌, 사회복지, 기후환경 대응 등 분야별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정책 대응과 선거 전략을 병행한다. 또 정책·조직·직능·청년·여성·홍보·법률지원 등 부문별 본부도 구성해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앞서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고창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심 후보는 "지금 고창에는 실험이 아니라 완성이 필요하고, 말만 앞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일로 증명한 사람, 끝까지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며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책임 있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