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오 “광주·전남 통합시대 중심 도약”
민주당 원팀·정책 실행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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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는 14일 영광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당직자들과 함께 '원팀 승리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선거전에 나섰다.
장 후보는 "영광은 더 이상 시행착오를 반복할 여유가 없다"며 "정책을 성과로 연결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연계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햇빛·바람 기본소득 △RE100 산업단지 조성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 등을 제시하며 지역 미래산업 육성과 군민 소득 기반 확대를 약속했다.
또 "민주당 원팀 체계를 통해 영광 발전의 속도를 높이겠다"며 "재생에너지와 미래산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영광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남오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도 함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군민과 함께 함평의 미래를 바꾸는 책임 있는 출발점에 섰다"며 "광주·전남 통합시대 속에서 함평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청년이 돌아오는 함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 모두 민주당과 중앙정부 연계성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 전략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향후 지역별 공약 경쟁과 표심 확보 움직임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