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당이 부천의 활력을 되살리라는 뜻으로 전략공천했다"며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흔들려 온 도시 경쟁력을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곽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과제로 경제와 교육을 꼽았다. 곽 후보는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늘어나야 도시가 살아난다.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찾아오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과 중장년층의 이탈을 막는 것이 부천 재건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곽 후보는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저출생과 인구절벽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부천의 소중한 30~40대가 이곳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근본부터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부천을 다시 만들겠다"며 "어느 한 세대만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곽 후보는 "쉽지 않은 길인 것을 잘 알고 있다. 시민과 함께라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곽 후보는 임해규 전 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제 8, 9대 부천시의회 의원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