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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소비자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이 지난 15일 발표한 '민선8기 지역별 공약이행 성적 평가'에 따르면 서초구는 서울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니터단은 서초구의 민선8기 공약 77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총 이행점수 71.30점을 부여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인 63.58점을 웃도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4~5점 구간 공약이 36개(46.75%)로 가장 많았고, 2~3.5점 구간은 34개(44.16%), 0~1.5점 구간은 7개(9.09%)로 가장 적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민선8기 공약 1만8265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인원 3100여 명이 4~5회씩 교차 조사·평가하는 방식이었다는 게 모니터단의 설명이다.
한편 서초구는 현재 전성수 구청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