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주 작업 등 실습 중심 교육 진행
전력산업 분야 미래 인재 양성 위해 현장실습 프로그램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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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이 협력해 마련됐다.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추진된 이 과정은 학생들에게 전력산업의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학생들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주 작업 체험, 배전설비 이해, 안전 장비 활용, 전력산업 직무 이해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사전 단계에서 도교육청은 남·북부 권역별로 설명회를 열어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비전, 직무 이해, 안전관리 체계,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안내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력산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쌓아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