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0일까지 6회 과정, 회차별 12명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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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첫 수업으로 '우엉소고기버섯밥 및 열무얼갈이 물김치' 강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업에서는 익산에서 재배한 신선한 제철 뿌리채소와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며, 로컬푸드가 가진 본연의 맛과 영양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과 로컬푸드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요리교실은 지역산 밀·콩·쌀 등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 중심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향후 △배추 우리밀 백짬뽕과 봄나물 소고기 유부초밥 △우리밀샌드위치와 리코타 샐러드 △뿌리채소 궁중떡찜과 우리쌀(고구마)피자 등 지역산 밀·콩·쌀을 주재료로 풍성한 메뉴들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요리교실은 다음 달 30일까지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에서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회차별로 12명·2시간씩 진행된다.
이병두 센터장은 "앞으로도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먹거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