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근 포스코 사장 배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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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포스코는 나눔의 집 개소 22주년을 맞아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함께 특식 배식 봉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2004년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결식 우려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포항 해도·송도·제철동과 광양 광영·태인동 등 총 5곳에서 운영 중인 나눔의 집은 하루 평균 약 903명, 누적 416만 명에게 식사를 제공해왔다.
나눔의 집은 단순히 한 끼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안부를 나누고 교류하는 사랑방 역할도 하고 있다. 포스코는 결식 예방과 영양 불균형 해소는 물론, 지역사회 내 소외감을 줄이는 생활 밀착형 복지 거점으로 나눔의 집을 운영해 왔다.
이날 봉사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현장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이미영 셰프도 함께해 영양을 고려한 특식을 선보였다.
이 사장은 "22년 동안 포스코가 지역사회와 나눔의 온기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이웃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포스코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셰프는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포스코 임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무료급식소 외에도 미래세대,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