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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물가와 초고령사회로 도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생 정책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에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공급 확대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확대, '전북 투어패스 2.0' 도입,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재생에너지 기반 '햇빛소득' 정책을 통해 지역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대표도서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전북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전북형 기본사회 선도사업을 통해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재생에너지 수익이 도민 소득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전북을 만들겠다"며 공약의 취지를 강조했다.
또 돌봄공약으로 어르신 버스비와 식사지원 확대 , 지역통합돌봄 체계 및 안전안심서비스 강화, 어르신 역량 활용형 일자리 확대, 장애인 개인예산제 도입 △장애인 자립지원 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공공 반려동물 진료소 설치와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특히 김 후보는 "초고령사회에서는 시설 중심이 아니라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돌봄 체계가 중요하다"며 "어르신과 장애인, 반려동물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따뜻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