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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 이번 활동은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 교육의 일환으로 삼표그룹 HRD팀과 사회공헌팀이 공동 기획해 마련했다.
신규 입사자들이 그룹의 사회적 책임(CSR)을 이해하고,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연계해 나눔이 기업문화에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참여한 신규 입사자들은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 소속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의 지도 아래 도자기 컵을 제작했다. 각자의 개성과 포부를 자유 드로잉으로 담아낸 소장용 컵과 지정 캐릭터를 그린 기부용 컵을 만들었다.
기부용 컵은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전달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입사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적 기업과 협업해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