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역사왜곡 논란 ‘21세기 대군부인’ 팝업스토어 조기 종료 “운영 일정 축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2010006741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5. 22. 15:49

대군부인
/MBC
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팝업스토어가 운영 기간을 단축한다.

팝업스토어 행사 주최 측은 최근 사전예약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현장 운영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운영 일정 및 형태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팝업스토어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서울에서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총 10일간 운영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변경된 일정에 따라 운영 기간은 5월 25일까지 총 7일로 축소됐다.

또 상품 판매는 5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24일부터 25일까지는 공간 전시만 운영된다. 운영 측은 "갑작스럽게 변경된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추가 대응 및 후속 안내 사항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관련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최근 역사 왜곡과 중국식 다도 연출 논란 등으로 온라인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작가, 감독 등이 고개를 숙였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