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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립 56주년 기념식 진행…“든든한 지역 파트너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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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05. 22. 17:40

본점서 장학금 전달·직원 시상…지역사회 감사 전해
창립 56주년 기념식 03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왼쪽 세 번째)이 22일 경남 창원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지역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다.

BNK경남은행은 22일 경남 창원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오프닝 무대와 축전 영상, 창립 기념사, 장학금 전달, 직원 시상, 화합 이벤트, 기념 영상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오프닝 공연에서는 '56년의 팀플레이, 내일의 홈런을 약속하다'라는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며 창립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축전 영상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과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 등이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창립 56주년을 기념해 경남·울산지역 성적 우수 학생 214명에게 총 1억3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날 기념식에는 대표 학생 5명에게 김태한 행장이 직접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후 장기근속 직원과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화합 이벤트에서는 직원 대표가 축하와 바람, 염원을 담은 창립 56주년 기념 야구배트를 김 행장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일상을 담은 '하루하루가 쌓여 만든 56년'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태한 행장은 "BNK경남은행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 거듭나기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지역 사회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팀플레이로 하나된 임직원들이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마인드를 재확립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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