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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는 홍순옥 사업전략부문 부사장과 직원 20여명이 지난 22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에는 장경일 조치원농협 조합장과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내 직원 30여명도 함께했다.
이날 홍 부사장을 비롯한 사업전략부문 직원들은 복숭아 적과 작업을 진행했다. 적과는 열매를 솎아 과실 품질을 높이는 작업으로 농번기 농가의 주요 일손이 필요한 작업 중 하나다.
홍 부사장은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은 현장에서 땀 흘리며 소통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지키고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밀착형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