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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세종시서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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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05. 25. 10:19

홍순옥 부사장 등 임직원 봉사단 참여
(보도자료)(20260525)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실시(사진1)
홍순옥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오른쪽)이 22일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농가에서 직원들과 복숭아 적과 작업을 하고 있다./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가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NH농협금융지주는 홍순옥 사업전략부문 부사장과 직원 20여명이 지난 22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에는 장경일 조치원농협 조합장과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내 직원 30여명도 함께했다.

이날 홍 부사장을 비롯한 사업전략부문 직원들은 복숭아 적과 작업을 진행했다. 적과는 열매를 솎아 과실 품질을 높이는 작업으로 농번기 농가의 주요 일손이 필요한 작업 중 하나다.

홍 부사장은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은 현장에서 땀 흘리며 소통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지키고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밀착형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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