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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는 지난 25일 육지와 떨어져 있는 도서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만나 교통, 생활편의, 의료환경 등과 관련한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여객선 이용과 이동 문제,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후보는 "주민들과 대화에서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마음 한 편에는 무거웠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갑게 맞아 주시고 마을 이야기와 생활의 불편까지 들려 주셔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고 했다.
이어 "섬 주민들의 어려운 생활을 덜어들이기 위해 여객선 운임 전면 무료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 차량 이동 비용 부담 완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교통·의료·생활편의·어업 지원까지 도서지역 주민 삶을 보다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군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