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다른 교통수단 이용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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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이날 오후 2시 36분경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안전한 사고 복구를 위해 열차 운행을 조정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치에 따라 KTX는 서울·용산역까지 운행하며, 모든 고속열차의 정차역에 임시 정차한다. 강릉·중앙선 KTX는 청량리역까지 운행한다.
무궁화호 경부선은 수원·천안역까지 운행하며 호남선은 서대전역까지, 장항선은 천안역까지 운행하는 등 조정 운행 중에 있다. 코레일은 이후 출·도착역이 추가 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ITX-새마을, ITX-마음 열차는 수원역까지 운행하며 경의선은 문산역~수색역 구간에 한해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바쁜 이용객은 가급적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열차 이용 전 반드시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