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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6호기 발전 재개…내달 1일 전출력 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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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5. 29. 16:21

4개월간 계획예방정비 마쳐
한빛본부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한빛원자력본부. /한빛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6호기(가압경수로형, 1000MW급)가 제16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29일 오전 4시 32분 발전을 재개해 다음 달 1일 전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빛6호기는 지난 2월 7일부터 약 4개월간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원전 연료 교체와 주요 설비 점검,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 기간에는 원전 연료를 교체하고 원자로냉각재펌프를 점검했으며, 원자로 고온관 온도계측기 노즐 보수 작업 등을 실시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이를 통해 설비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빛6호기는 출력 상승 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일 전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운전을 통한 양질의 전력생산으로 지역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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