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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수도권·충남 찾아 투표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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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5. 29. 17:20

추미애·김병욱 후보 등 지원 유세 나서
지지 호소하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YONHAP NO-4674>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29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모란시장 앞에서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연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수도권과 충남을 찾아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후 경기 성남 모란시장 앞으로 이동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정 대표는 유세에서 "국정농단과 촛불혁명으로 탄핵된 박근혜가 걸어 다니고 있다"며 "박근혜가 싫다면 추 후보와 김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부패로 감옥에 갔다 온 이명박도 걸어 다니고 있다"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부활을 꿈꾸는 윤어게인을 물리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추 후보와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성남시장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추 후보에게 투표해달라"며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려면 김 후보에게 투표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에는 충남을 찾아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 유세 지원에 함께했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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