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분야가 113건으로 최다…"책임지고 이행 상황 점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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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도민약속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4년 전북도정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도정으로 운영하겠다"며 "선거운동 기간 도민들이 보내준 소중한 제안을 반드시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21일 새벽 전주시 환경미화원들을 만나며 민생행보를 시작했던 김 후보는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간 만난 도민들의 제안, 각종 단체와의 정책간담회, 매일 오후 9시 라이브로 진행해 온 유튜브 채널 '김관영TV' 등을 통해 총 285건의 정책제안을 받았다.
분야별로는 경제·산업 분야가 113건, 39.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복지 분야 50건, 체육·문화 분야 35건, 청년 및 인재양성 분야 33건, 새만금·인프라·균형발전 분야 20건, 기타 34건 순이었다.
대표적으로 △4050세대 부모 간병 부담과 취업·이직 지원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및 정보 제공 확대 △여성농민과 간호사, 사회복지종사자, 소상공인 관련 정책 등이 포함됐다.
김 후보는 "도민들의 정책 제안은 단순한 선거용 참고자료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민선 9기 출범 이후 정책화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과 공약은 정치인이 혼자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민과 함께 다듬고, 실행으로 완성해 도민과 함께 더 큰 전북의 성공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