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항저우 현지에서 개최됐다. 관광공사는 서 미(美·뷰티), 미(味·미식), 미(迷·한류) 등 세 테마를 중심으로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K-뷰티 메이크업 쇼와 K-푸드 시식, 무소음 디제잉 파티 등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연계 마케팅도 펼쳤다. 현장 부스를 돌며 알리페이 NFC 스탬프를 모으면 한국 여행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알리바바 여행 플랫폼 '플리기'에서는 라이브커머스로 방한상품을 판매했다. 빙그레, 아모레퍼시픽 등과 협업해 현지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미식, 뷰티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한국관광의 밤' 상담회에는 국내 지자체, 여행사, 면세점, 콘텐츠 기업 등 39개 기관과 중국 현지 여행사, 글로벌 여행 플랫폼 등 100여 곳이 참여해 방한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항저우-부산 등 지방 직항 노선을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다.
양경수 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 대외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을 비롯한 근거리 핵심 시장 집중 공략에 나설 때"라며 "지방공항 노선과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중국 관광객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2026 항저우 로드쇼 한국관광의밤 단체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01d/2026060101000060400002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