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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애도…선거 일정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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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승인 : 2026. 06. 01. 13:30

분주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정문<YONHAP NO-3745>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정문 앞이 통제 중인 가운데, 구급차 한 대가 정문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연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피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을 당하신 분들의 조속한 치유를 기원한다"며 "정부는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와 선거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진행할 것을 긴급 지시했으며 예정된 공개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을 통해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시해 적극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국의 모든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각급 선대위는 대전 사고의 인명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과 걱정을 모아주시고, 국민의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에 극도로 유의할 것을 강력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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